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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북경연수의 이튿날인 오늘의 일정은 만리장성과 이화원 입니다. > 북경의 이튼날! 4월의 북경은 황사가 일어나는 계절이라 숙소밖은 뿌옇습니다. > > {이미지:0} > > 첫번째 코스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만리장성으로 걸음하였습니다. > 저희의 목적지는 만리장성중 팔달령입니다. > 예전엔 걸어올라가랴했다는데, 저희회사의 기술력만큼이나 최첨단장비인 케이블카를타고 전만대로 3분만에 이동완료! > > {이미지:1} > > 성곽에서 찍은 케이블 사진입니다. 아득한 저 반대편 산과 케이블! 내려갈 생각을 하니 저희는 손에 땀이 쥐어 졌습니다. > > {이미지:2} > > 숙소에서 만리장성으로 이동하며 설명해주는 현지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만리장성외에 이름이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. > 그것은 바로 "만리무덤" 이유인 즉슨 약 30만명의 인력이 성의 축조를 위해 동원되었다고 하는데, > 대부분이 집으로 돌아가지못하고 성의 일부분이 되었다하여 그럽게 불리운다고도 합니다. > > {이미지:3} > > 기원전에 전쟁에 대비하여 방어시설을 만들정도 였다면 우리인류는 참으로 오랜기간 전쟁을 해온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 > 그리고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란 말도 실감을 했습니다. > 직원들 뒤로 아득히 이어지는 성곽이 펼쳐집니다. > > {이미지:4} > > 이곳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저희 구구의 단체 샷! > 평생 만리장성 한번 밟기 힘들다고 하는데, 구구라는 이름으로 모여 이렇게 사진도 남기니 영광스럽습니다. > > {이미지:5} > > 아 물론 개인 컷도 찍어야합니다. 우리구구인들은 다들 멋쟁이 입니다. > 이번연수에 거대한 토목공사의 산물인 만리장성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어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. > > {이미지:6} > > 오늘 점심도 힘이듭니다. 한국에서 출발 전 바쁜업무 와중에 시간을 내어 오게된 여행인지라 경험자들은 고추장, 깻잎, 김 등을 많이 챙겨와 나누어 먹었구요. > 일부직원들은 음식이 맞지않을거라 생각을 못하여 음식에 손을 못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. > > {이미지:7} > > 맛있는 ? 점심식사 이후 두번째 코스인 이화원으로 향합니다. > 이화원은 자금성과 약 19Km 떨어져 있고, 배를 타고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 > 아! 물론 저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. > > {이미지:8} > > 중국황실의 별장이었던 이화원은 서태후를 빼고는 논할수가 없습니다. > 이화원의 화려함은 청나라말 서태후의 집권48년동안이 최고 정점에 다다랐다고 하는데, > 곳곳에 장식의 화려함과 그리고 염원이 담겨진 조형물들을 보면서 얼마나 사물하나하나에 권력을 집중하였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. > > {이미지:9} > {이미지:10} > > 직원들 뒤로 보이는 곤명호수는 인공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여 또 한번 이 대륙의 스케일에 놀라고 말았습니다. > 이곳을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꼬박 걸린다고 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볼 것이 많은 곳이었지요. > > {이미지:11} > > 서태후가 직접 중국의 모든 곳을 둘러보고 느낄 수 없어 중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장식으로 그려넣은 728m의 긴 장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. > 이곳은 세계기네스북에도 올라있다고 하는데 주어진시간동안 왕복할 수 없어, 가운데 즈음 앉아서 그 기분을 느껴봅니다. > 앉아서 곤명호수를 바라보며, 이화원의 사계절을 생각해보니 확실히 왜 황실의 여름별장이었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. > > {이미지:12} > >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하며 천안문광장앞에서 부터 이어지는 왕복10차선의 도로에 갇혔습니다. > 세계최고의 주차장이 북경에 있다는 말도 괜한 말이 아닙니다. > 북경 이튿날은 고대 중국의 스케일에 놀란 하루였습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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